해외 직구는 주로 항공으로 주문을 하는 편인데 엄브렐러(카메라 장비) 구매 시 배송비 폭탄 한번 맞아보고 이번에는 해상 배송 대행지로 정하게 되었습니다.(현대해운에서 운영하는 배송대행지=배대지 입니다.)

주문은 2017년 2월 말경에 쌤소나이트 공홈에서 주문을 완료하였습니다.



주문 후 이틀 만에 요걸루 캘리포니아(CA) 센터에 무사히 도착하였고 대기업에서 운영을 해서 그런지 10일 정도 간격으로 출항하기 때문에 긴 대기 시간 없이 3월 10일 자로 바로 출항하였습니다. (매월 3회 정도 출항합니다.)


요걸로의 경우 1차 배송비, 2차 배송비로 나누어져 배송비가 진행됩니다.

개당 5Kg[부피 무게 0.12 (CBM)] 정도임에도 배송비가 저렴해서 1차 배송비가 16,640원 측정이 되었습니다.(회원 상시 할인 20% 받았습니다. 이번에 3개를 주문하는 바람에 30% 할인적용을 받는 까치 등급으로 상향조정 되었네요.)

2차 배송비는 지역에 따라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 대략 4천원에서 6천원 사이로 나올 것 같습니다.

(개인 정보는 블라인드 처리하였습니다.)


 배대지에서 공지한 대로 정확히 30일에 상품을 받았습니다.

직구를 주로 하다 보면 박스가 심하게 훼손되는 경우가 많아서 이번에도 좀 걱정이 되긴 했습니다.

걱정과는 다르게 박스 상태가 너무 깨끗합니다.

아래 사진 한번 보세요. 때가 묻기는 했지만 이건 모든 택배가 그렇기 때문에 생략하겠습니다.


아래 보시면 현대해운에서 발송한 정보와 2차 택배 업체가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2017년 3월 기준, 2차 배송업체는 협동택배 입니다.)

무게도 잘 측정이 되었네요.

3개 모두 박스에 큰 훼손 없이 배송이 된 것 같습니다. 부탁을 받아서 주문한거라 사진을 남기지는 못했지만 큰 문제가 없다고 연락을 받았습니다.


박스가 멀쩡하다고 내부가 멀쩡하지 않을 수도 있으니 한번 열어 보겠습니다.

비닐 포장이 잘 되어 있고, 공홈에서 보낸 최초 상태 그대로입니다.


25인치라 생각보다 크네요.

그리고 더 중요한 정보가 하나 더 있는데 바로 A/S입니다.

쌤소나이트의 경우 월드워런티라서 해외 직구한 물건도 국내 매장에서 무려 10년간 A/S가 된다는 것입니다.

해외직구 매력도가 높지 않나요?



 생각보다 큰 25인치 캐리어를 2만원대 가격(1,2차 배송비 포함)으로 미국에서 받아 볼 수 있다는 것은 가격적인 면에서 매우 메리트가 큰 것 같습니다. 혹, 캐리어나 부피가 큰 제품을 직구하고 싶은데 배송비 부담이 되신다면 해상 배송을 한번 이용해 보세요.

해외 직구족에게 배송비를 아끼는 것 만큼 중요한 것도 없으니까요. 해외 직구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참고로 제가 직접 캐리어를 구매해서 작성한 포스팅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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